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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 불교문화 展, 경기도박물관서
* 작성자 : 구룡사
* 조회수 : 4807
* 작성일 : 2003-07-24 오후 1:16:02
려말선초의 불교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채 묻혀있었던 조선최대의 왕실사찰이 되살아난다. 경기도 박물관은 ‘묻혀있던 조선최대의 왕실사찰 회암사 불교문화전’을 오는 25일부터 10월5일 까지 열고, 회암사지 발굴 출토 유물 및 관련 문화재 250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물은 고려말 인도승 지공스님, 회암사 폐사 직전의 보우스님 등 회암사와 연관된 고승들의 유품, 회암사 중창관련 이색의 ‘천보산회암사수조기’와 회암사지 발굴출토 금탁이다. 특히 ‘천보산회암사중수기’는 이색의 시문집 ‘목은집’(한국정신문화연구원 소장)에 실린 것으로 현재 사찰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 청동금탁은 명문이 새겨져 있어 ‘회암사’라는 사찰명칭이 처음 증명된 자료이다. 이외에도 조선전기 왕실후원 흔적을 보여주는 불화와 도자기, 기와 등의 유물이 전시된다.

- 불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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