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안에서 예절
* 작성자 : 고영진 [msgo6631@han mail.net]
* 조회수 : 244
* 작성일 : 2021-05-13 오전 11:43:13
옛날 어릴적 어머님 따라 사찰에 가면 큰 법당에는 정숙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구룔사 법당 앞에도 보면 법당예절에 대해 붙여 놓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연세드신 노 보살님들은 그 글자를 읽지를 못하시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관심이
없으신지 서로아는 보살님을 만나시면 그 반가움을 모두 표시하시는데요

그 시간이 꽤나 오래가더라구요!
한 보살님은 연단에 가셔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잡담을 하시거나 사진을 찍는것은 다른 불자님들께
서 기도를 하시는데 집중이 안된다고 하니 기도하시는분이 많지않아서 괜찮다고 하십니다.

제가 매일 아침 기도를 하러 구룡사 법당에 들리는데 기도를 하다보면 소위 말하는
까치발을 들고 다니시는 보살님들은 거의 안보입니다.
구룡사 법당 마루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울리거든요

양초를 바꾸는 보살님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다 타지않는 반도 더 남은 양초를 바꾼다는것이 그것이 부처님께서 원하는 행동일지도 참 궁금하더군요

대부분의 보살님들은 부처님의가피를 받기위해서 꽃공양도하고 쌀도 올리고 양초로 불도 밝히고 등등하시는데 남이 밝힌 양초 다 타지도 않았는데 바꾸면 본인은 가피를 받고싶은것인지 몰라도 엄청난 과소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밖에도 휴대폰통화 방석도 무거워서 던지듯이 내려놓으면 매우 시끄러운데
아무튼 조심조심이 없으시구요
구룡사 큰 법당은 언제쯤 고요속에서 기도할수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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