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포교용 전통악극 전생의어머니 (일명 환생) 공연안내
* 작성자 : 불교문화예술단 극단반야 [KBM328@HANMAIL,NET ]
* 조회수 : 3685
* 작성일 : 2005-02-03 오후 9:51:24 		전생의어머니수정777[1].jpg
한국불교문화예술원극단반야
서울특별시성북구성북2동226-37/전화(02)763-6637팩스02-716-7885
(관인생략)
문서번호 : 05-1-5 2005, 1. 2.
발 신 : 한국불교문화예술원 극단 반야
수 신 : 배부처
제 목 : 불법 포교용 악극 전생의 어머니 순회공연 안내
1. 귀 사찰(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 본원은 생활속에 불교를 정착시키고 신행생활은 현대인의 생활문화양식에 가깝게 부담없이 불교에 접 활수 있도록 지도계몽 운동을 전개하고저 대한불자가수회 와 뜻있는 신행단체의 후원으로 2004년 12월 하순부터 종단을 초월한 전국을 순회공연 하여 신도님들의 불심을 고취키 위한 불법포교연극 악극 전생의 어머니(일명 환생)을 공연코져 하오니 많은 동참과 독려를 바랍니다.
3. 위 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각 지역 신행단체 및 불자님들의 지도 편달 바라며 별첨 과같이 공연계획서를 동봉하오니 취지와 목적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귀사 및 귀 단체의 명칭을 본 공연행사에 후원사로 기재 코저 하오며 지도위원 으로 추대하오니 선처바랍니다 .

※ 본 순회공연 극단은 불법포교용 연극을 40년도 악극형식으로 꾸며 한많은 어느사형수의 피맺힌 절규 로 최상의 배우들이 펄치는 최고의 신파 악극 입니다 귀 사찰 및 문화관에서 공연하여 불법홍보 및 신도들의 화합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며 특히 신행심이 돈독하고 타의 모범 이 되는 불자는 행사 중 시상식 때에 포상하여 불심고취에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재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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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제작사)지원내역
1. 불교문화예술신문사 와 자매회사
주간연예스포츠저널,스포츠코리아와 보도기사 협찬
2. 극단 포스터 및 초대장, 안내장
3. 공연행사 참가한 불자는 전원에게 부탄스님들의 염원된 가다를 전원지급하 고 수계를 함.
4. 지역내 불교 신행단체 화합을 위하여 적극홍보 한다 .
5. 귀 단체에서 특별초청하는 연예인은 별도임.

■ 공연문의전화 (02)763-6637 .016-9320-6637, 011-412-7749

2005년 1월 2일

한국불교문화예술원 극단 반야
불교문화예술신문사 문화사업국
악극 전생의어머니 (일명 환생)
줄거리
어느 사형수 재혁은 불법교화에 전염하고 있는 청하스님의 교화로 불법에 歸依하여 마지막 생을 다하고 있다.
종교를 아니 가졌던 재혁은 청하스님을 만나 처음으로 부처님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느끼는 바 있어 곧바로 수계를 받고 불가에 귀의했다
만석꾼이라 불릴 만큼 경성에서도 손꼽힐만한 부자 아버지는 대를 이을 자식이 없어 17세의 어린 처녀 즉 재혁이 어머니를 씨받이로 맞이하게 되었다. 큰 마님과 누님께서는 자연히 재혁이 어머니를 미워 할수밖에요 그 무렵 재혁이는 어머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지요,,,, 호사다마라고 할까요 자리에 눕게 되어 영감님은 결국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큰 마님과 누님의 모사로 쫓겨나 어머니는 나 재혁이를 들처 없고 식모살이로 전전하다 6,25동난 때 엄마마저 잃어버려 고아원으로 넘겨져 18살까지 살다가 탈출하여 구두닦이에서 부랑자 소굴에 들어가 깡패, 장타령, 온갖 궂은일 마다하지 않아 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정말 깨끗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마음먹고는 조그마한 보육원을 인수받아 처음으로 남에게 좋은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든 어느 날 방송에서 이산가족 찾는 포로에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어머니 모습과 어려서 자라던 동네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다 . 그러든 어느 날 방송국에서 연락이 와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외할머니 편에 그 동안 집안사정을 소상히 들었다 전 재산을 사촌형이 가로채 지금은 엄청난 부자가 되어 골동품에 미쳐있다고 , 할머니는 재혁이의 근본을 찾아 줄려고 한다.
재혁과 사촌형과 다툼으로 사촌형이 죽게 되여 살인자가 된다 .
“ 천상의 소리 ”
그대에게 인과의 연을 일러주리라
너의 어미 인간 세상에 나와 잠시너와의 인연을 맺고는 어떨 수 없이 저 세상으로 갔구나
인간세상에서 좋은 은일 을 많이 하면은 극락세계로 , 남의 가슴에 못을 박고 많은 산목숨을 죽인 사람은 재욕을 면치 못 하는 법. 허나 너의 어미는 이 세상에서 좋은 일을 더 했음에 또 다시 인간 세상으로 태여 났으니 이는 고통 받는 너를 돕겠다는 청하스님과 하나이며 그가 전생에 너를 낳아준 생모이니라,,,,,
각계에서 보내온 탄원서로 본인(재혁)이 승낙하면 사형을 면할 수 있으나 자신의 몸 전체를 의학계에서 필요한 모든 신체의 부분을 사회에 보시하고 저 세상으로가 죗값을 치르고 새 옷으로 갈아입겠습니다. 모든 재산 부모 없이 자라는 소년소녀에게 가치 있게 써주십시오 청아 스님께 마끼고 형장으로 간다
죗값을 치르고 인간세상으로 다시 환생하게 여러분의 뜨거운 정성을 모아 지장보살님을 청해주십시오 합장,,,,,,,,,

불교문화예술 공연단 극단반야

본 공 연 행 사 조 직 계 획

주최 : 한국불교문화예술원 극단반야
주관 : : 각지역단체 및 사찰
후원 : BBS불교방송, 대한불교종단협의회, 전국사암연합회, 대한불자가수회,
불교TV방송 (사)대한생활불교회,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연예스포츠신문, 국제연예인신문 (사)아시아예술교류협회
협찬 : 태초의물 = Sosei World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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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주관
대회고문 : 각지역 단체장 및 사찰
대 회 장 : “
부대회장 : 각지역 단체장
추진위원 :
운영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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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회공연행사본부
총 재 : 이법산스님(한국불교문화예술원원장, 동국대학 정각원장)
고문단 : 이건호(대한불교방생회회장) 김덕수법사(사)대한생활불교회이사장),
: 남강수(불자가수회명예회장) 신충식 ( 전 방송연기자협회회장)
: 김병조 (방송인 겸 교수) 김활선(대한불자가수회회장)
: 김흥국 (방송인,월드컵가수) 전원주 (탈렌트)
: 민기붕(국제연예인신문 발행인) 김진관(조계종서울광역신도회장)
조직위원장 : 조증래 (불교문화예술신문사 회장)
집행위원장 : 정광진 (불교문화예술신문사 사장)
예술인단장 : 남강수(대한불자가수회명예회장. 국제연예인신문회장)
극단반야단장:정연흥(불교문화예술신문 이사 겸 문화예술국장)
기획위원장 : 정수화(한국불교문화예술원 이사)
운영위원장 : 장태식(한국불교문화예술원 이사)
지도위원단 : 김려옥(시인), 이옥자(태평무이수자) 장근섭(행복출판사 사장),
진행위원단 : 이종태법사,(대한불교조계종 광역신도회)
추진위원단 : 김남수 (본사충북지사장)
지원본부장 : 조방래(불교문화예술신문사 전무이사)
진행본부장 : 최성배( " 기획국장 )






公演行事約定書


行事名 : 佛敎文化藝術團 劇團 般若
1部 : 傳統 樂劇 “ 전생의 어머니 ”(환생)
2部 : 祝賀 쑈 및 施賞式

公演日字 : 年 月 日

場所名 :

行事 主管:

上과 같이 극단 반야의 불교 포교극 전통악극 “전생의 어머니”
(일명;환생 )공연계획을 약정함
.
2005年 月 日




團體機關名(寺菴) : 印





佛敎文化藝術團 劇團 般若
全國巡廻公演 行事執行本部 貴中
문의전화 (02)763-6637. 016-9320-6637




이메일 주소 : KBM328@HANMAIL,NET
IP Address : 211.239.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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