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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허 [ckskyk011@hanmail.net] / 작성일 : 2007-10-09 오후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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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요일이 기다려지는데~~~~~~
스님 왜 일까요?
스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강의가 거듭될수록 너무나 진지한 내용에 흠뻑 젖어드는 이유는
그만큼 강의하시는 스님과 강의듣는 저희들이 호홉이 잘맞는다는거죠
불과 몇시간전의 강의 내용이 귓가에 생생한테. 또기다려지는화요일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주지스님께 고맙게 생각하는두가지 가있습니다.
첫번째 : 여지껏 없었던 야간 불교대학 개강 과
두번째 : 거사 님 법회를 만드셨다는 것에대하여
주지스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구룡사 야간불교대학과 거사님 법회가 영원히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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